int.ere.st 1 에 이어서 int.ere.st의 검색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Search
(참고로 int.ere.st의 sample data는 Planet Journals, CiteULike, mar.gar.in 으로 부터 수집한 것이라고 하는데, 마가린으로 부터 수집한 데이터가 검색이 안되고 있는 듯 하다. 다양한 검색어로-한글포함- 테스트를 해봤지만, 검색결과에서 볼 수 없었다.)
기본적인 연산은 다음과 같다.
- and(&) : ’social & search’ 라고 검색하면, ’social’, ’search’ 태그가 있는 것들을 보여준다.
- or(space) : ’social search’라고 검색하면, ’social’ 이나 ’search’ 태그가 있는 것들을 보여준다.
- co-occurrence(+) : Tag set에 동시에 포함된 tag들을 검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작동하지 않는다.
- broader relationship(>) : 안해봤다. -.-
- narrower relationship(<) : 안해봤다. -.-
검색을 테스트해보면서 불편했던점은, 만일 사용자가 ’social search’, 또는 ’social networking’과 같은 tag – 이는 int.ere.st에서 지원하는 and 연산과는 다르다. 즉, 말그대로 두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에 대한 검색을 의미한다. – 를 검색하고자 할 때, 이에 대한 연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었다. – co-occurrence 연산(+)이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 같은데, 작동을 하지 않으니 확인해볼 수 없었다.
앗, ’social + search’로 검색하고 시간이 오래걸리길래 작동 안하는 줄 알고, 글을 쓰고 있었더니, 어느 순간 보니 결과물이 나와 있다. 음메.
결과물은 동일한 Tag Sets에서 ’social’과 ’search’가 포함된 것들을 보여준다. 앞에서 언급한 복합명사에 대한 부분은 아니다.
자, 이제 검색을 해보자. 다음은 ‘travel’로 검색한 결과 화면이다.

일반적인 검색엔진의 검색과는 색다른 요소들을 많이 보여준다. 자, 그럼 리스팅 하나하나를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Tagcloud for ‘Conall’s Blog’ : Conall’s Blog의 Tagcloud 이다.
Top tags : Top 10 tags를 보여준다.
created by : creator
1 member : 태깅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88 items : 실제 resource
34 tags : 태그의 갯수
23 cooccurrences : number of co-occurrences. Tag Sets의 갯수
http://blogs.boards.ie/d-arke/scot/tagcloud/ : Tagcloud URI
0 fans : 참조하거나 참조하고 있는 다른 사람.
tag spaces : SCOT 온톨로지가 노출되고 있는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
이 검색결과 리스트를 해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Travel에 대한 검색결과 리스팅 중에 Tagcloud for ‘Conall’s Blog’는,
총 34개의 태그와 23개의 Tag Sets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태그에 대한 아이템(실제 글)이 88개 있다.”
물론 검색결과에 해석이 틀릴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어요. ^^)b
‘Travel’에 대한 검색을 했더니, ‘travel’이 포함된 다양한 tagcloud들을 보여주고 있다. 리스팅을 보여주었으니 이제 리스팅을 클릭해보자.
Tagcloud for ‘Conall’s Blog’를 클릭했더니 화면 오른쪽으로 무언가가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이것은 또 무슨 난해한 정보란 말이던가..
그래, 또 해석해보자.
tags : meta tagging 선택한 tagcloud 온톨로지에 대한 태깅
member(s) : 태깅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tags(0/130) : 선택한 태그의 빈도수/태그가 발생한 총합
co-occurring tags(23/23) : 선택한 Tag Sets이 발생한 빈도수/Tag Sets이 발생한 총합
items(88) : 각 태그에 대한 리소스
검색결과 리스팅에 대한 상세정보에서 원래의 검색어 였던 ‘travel’을 선택해보자.

‘travel’에 하일라이팅 되며, 무언가 변화가 있다.
tag(s)(7/130) : 총 130회의 태깅이 발생했고, ‘travel’에 대한 태깅은 7번 발생했다.
co-occurring tag(s) (7/23) : 총 23개의 Tag Sets이 발생했고, 그 중에서 ‘travel’을 포함한 tag sets은 7번 있었다.
item(s) (0) : 실제 travel에 대한 리소스가 0건 이다.
여기서 의문이 하나 든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궁극적으로는 Tag로 연결된 정보(컨텐츠)가 목적이 아니었을까? 사용자가 travel에 대한 검색을 한 것은 그것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함이 아닐까?
물론 int.ere.st가 메타데이터의 생성과 tag 데이터를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들간의 공유를 제공하기 위함이 주요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단지 매개체만으로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시 돌아가서 가장 태깅의 빈도수가 높은 ‘personal’ tag를 선택해보니, 하나의 아이템이 연결되어 있다. 클릭해보자.
http://blog.conall.net/2006/06/14/disappearing-act-2/ 로 연결된다.
어머나 이게 왠일. 분명, Personal과 Travel 이라는 tag가 존재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카테고리를 tag로 사용하는 wordpress의 문제? 아니면, int.ere.st 자체의 문제? 아니면, indexing 또는 그 시점의 문제? 아니면 결과를 해석하는 나의 문제?
아무튼 이 부분은 살펴보는 사람으로서는 알기가 어려운 듯 하다.
자 여기까지 간단한 검색예를 통해서 int.ere.st의 검색결과에 대해 해석해보았다. 각각에 대한 의견은 가장 마지막 포스트의 conclusion에서 언급해보도록 하겠다.
다음번엔 meta tagging과 SCOT 온톨로지의 공유에 대해 해석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