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윤석찬님이 공개하신 Social Interaction Ontology – Research Draft – 를 간략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Social Interaction Ontology는 User Actions을 표현해주는 온톨로지라고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간의 친밀도를 표현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FOAF + SIOC + SKOS + etc.. 등을 통해서 서로 분산되어 있는 다양한 Social Web Sites를 의미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the Social Semantic Web

Why New Ontology?라는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되고 있습니다.

SIOC은 site, contents, and person간의 구조와 관계를 표현하는데 집중되어 있고, OPO의 경우 사용자의 activity가 아니라 단지 presence를 표현해주고 있으며, Activity Stream의 경우, Person/Verb/Object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User Interaction에 대한 표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Social Interaction Ontology는 User-to-User에 포커싱하게 됩니다.

즉, Social Web Sites상에서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Activity(Verb) – Comment, reply, RT, me2…. – 를 표현하게 됩니다. 또한 FOAF와 SIOC와 연계됩니다.

Social Interaction Ontology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되는 내용이네요.

각 Social Web site에서의 사용자간의 interactions을 의미적으로 표현해줌으로써 해당 social graph에서의 친밀도를 살펴볼 수 있겠지요.

Twitter, Facebook 각각에 존재하는 사용자 자신의 Social Graph는 FOAF의 knows 및 OWL의 sameAs를 통해서 상호연결되고 결합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사용자 자신의 온라인 상에서의 Social Graph를 통합할 수 있지요. 이 통합된 Social Graph에서 각각의 서비스별 social graph에서 중복되는 Users(Friends)는 explicit or implicit relation에서 친밀도가 높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친밀도 기반의 Social Filtering을 적용해볼 수도 있겠네요.  누가 누구의 어떤 글에 대해서 actions을 취했는가를 통해 re-ordering과 recommendations이 가능해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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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nteraction Ontology가 현재의 Social Semantic Web을 좀 더 풍부하게, 그리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