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 3.
- August 7th, 2008
- Posted in Search Engine . Semantic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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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 1 와 int.ere.st 2 에 걸쳐서 태그를 공유(검색, 북마크, 통합)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네트워킹의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int.ere.st 를 살펴보고 있다.
그 와중에 int.ere.st가 기반하고 있는 SCOT 온톨로지의 명세서가 발표되었다. Founder인 sonagi 님과 관련자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린다. 짝.짝.짝.
이번 포스트에서는 int.ere.st의 메인 features중의 하나인 북마크와 서로 다른 사이트에서 온 온톨로지의 결합, 그리고 공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Tags : Bookmark – Meta tagging
다음은 ‘mac’으로 검색한 결과 화면이다.
‘mac’으로 검색하고 가장 첫번째 리스팅 : Tagcloud for ‘Sarunas’ 의 상세정보에서 다음과 같이 Bookmark 할 수 있다.
Sarunas의 Tagcloud를 ‘iBook’이라는 태그(메타태깅)로 북마킹을 할 수 있다. 그러면 다음의 화면으로 이동한다.
북마킹한 리스트는 ‘my interests’에 저장된다. 관심있는 SCOT 온톨로지에 대해서 자신의 북마크로 지정할 수 있다.
Meta Tagging한 태그(iBook)로 다시 검색을 해보면, 다음과 같은 SCOT 온톨로지가 생성되어 검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my interests’에 북마크 하게 되면, 자신의 FOAF vocabulary에 그 리스트가 자동으로 추가된다.
Build Grouped Tags
‘my interests’ 메뉴에는 사용자가 북마크한 온톨로지를 보여준다.
int.ere.st에서 재미나고 강력한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다른 사이트들로 부터 형성된 온톨로지들을 – 사용자가 북마킹한 온톨로지 리스트 – 통합(조립)한 온톨로지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 그림을 보자.
첫번째 리스트 Tagcloud for ‘Sarunas’ 는 ‘iBook’의 메타 태그로 북마크한 리스트이고, 두번째 Tagcloud for ’sauber’ 는 ‘Mac OS’의 메타 태그로 북마크한 리스트이다.
리스트 앞의 콤보박스를 체크하고, ‘Apple’ 이라는 태그로 build 버튼을 클릭해보면, 재미있는 결과물을 보여준다.
새롭게 생성된 Apple 이라는 SCOT 온톨로지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사이트(planet.journals.ie 와 citeulike.org)에서 생겨난 두개의 Tagcloud를 하나의 SCOT 온톨로지로 통합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int.ere.st가 추구하는 본연의 목적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기능이 아닐까 한다.
여기서 좀 더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예를 들면, Person A가 아일랜드의 여행정보를 찾는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2개의 사이트를 찾았다고 생각해보면,
이 기능을 활용해서 2개의 각각 다른 사이트들의 Tagcloud를 하나의 SCOT 온톨로지로 결합시킬 수 있고, 이것을 다운받거나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사이트의 모든 Tag가 아니라 특정 Tag만 추출해서 관련된 Tag에 해당하는 것만 SCOT 온톨로지로 결합시킬 순 없을까?
아일랜드 여행정보를 다루고 있는 사이트 a엔 아일랜드 여행정보에 관련된 것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고 가정해보면, 사용자가 원하는 Tag만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좀 더 유용할 수 있을 것 같다.
Share
int.ere.st에서 북마크하거나 생성한 사용자의 RDF vocabularies – FOAF, SIOC, SCOT – 들을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선택한 RDF vocabularies를 다운로드 받거나 URL을 통해서 공유할 수 있다.
Conclusion
이상으로 int.ere.st의 주요 기능과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보기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해석하기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다.
- int.ere.st 2 에서 언급했듯이, Tag라는 매개체에서 더 나아가서 실질적인 정보를 담보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졌다.
- 재미있고, 멋진 기능들이 있긴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에게 어떤 유용함을 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 어, 이걸 어디에 쓰지? 라는 의문.
- 하지만 3번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좀 더 사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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